21세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될

서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5명의 1학년 학생들이 복지관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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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1학년 학생들은 중랑구 내 장애인들을 위하여 후원금 100,000원을 전달하였고,

후원금 전달식 후 학생들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기관 라운딩을 진행하였습니다.

관장님 말씀과 교육 시간 동안 초롱초롱한 눈으로 집중하는 학생들은 장애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였고, 기관 라운딩을 하는 동안에는 장애인 복지 실천 현장에 한 발짝 다가가려고

하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습니다.

중랑구 내 유일의 대학교인 서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중랑구의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밝은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