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e-품앗이 은헤만찬 및 희망나눔장터가 8월23일 14시에 원광장애인복지관 2층 문화활동실에서 열렸습니다.

즐겁고 뜻깊은 나눔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창조님의 레크레이션  '스킨쉽을 하자.' 시간입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의 얼굴에 정말 환한 웃음이 보이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게임을 곁들인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후  옆으로 옆으로 계속 돌리다가 

진행자가 지목한 사람의 손에 들어있는 자기소개서를 읽어서 이웃을 소개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희망나눔장터를 돌아보시는 회원님들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장님의 인사말씀도 있었습니다.

희망나눔장터에 가지고 온 물품에 가격을 매기고 있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