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물신 느껴지던 4월 7일!

주간보호에서는 올해의 첫 지역사회적응활동으로 갈매에 위치한 갈매 구릉산 자락길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두 분반으로 나누어 지역사회적응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적한 활동지와 맑은 날씨 덕분에에

새싹이 올라오는 나무들과 예쁘게 핀 꽃들도 구경하고, 그 사이에서 예쁘게 사진도 찍으며 마음껏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북적이는 활동은 아니었지만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일상을 벗어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