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에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장애인인권센터와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두 기관과 연계하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인권나무 만들기", "나는 소중한 사람"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인권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이용자가 자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자기결정능력의 주용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관련 내용들을 께게 이야기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용자가 자신의 인권을 지키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